세계패션계의 신선한 충격
뎀나 즈바살리아를 필두로 한 디자이너들의 브랜드이자 세계 패션계를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
베트멍의 프론트맨이자 디자이너인 뎀나 즈바살리아가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로 가게되면서 17SS시즌부터
발렌시아가 또한 엄청난 열풍을 예고했고 그에 걸맞는 수작입니다.
벌써 GD등 국내외 셀럽들의 착용샷으로 핫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EU35(225) EU36(23) EU39(240~245) EU40(250) EU41(260) EU42(270)
이렇게 계산하시면되고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반~1다운까지하셔도
볼이 문제가 안된다면 신발자체는 편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재질자체가 니트재질이기때문에 정사이즈로 신으셔도 맞습니다.
혹시나 발이 지면에 닿을때 발모양이 튀어나오는게 걱정되시는 분들은
반사이즈업해서 신으시는 분들도 있긴하신데 니트재질이라 크게 불편함은
못느낀다고 하시긴 하시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